정묘일주(丁卯)
60간지 중 4번째 일주입니다. 천간 정(丁), 지지 묘(卯)로 이루어지며, 일지 본기의 십신은 편인, 십이운성은 병, 납음은 노중화입니다.
재미로 보는 결과이며 과학적 근거나 예측력이 없습니다.
간지 구성
| 구분 | 글자 | 오행 | 음양 |
|---|---|---|---|
| 천간 | 정(丁) | 火 | 음 |
| 지지 | 묘(卯) | 木 | 음 |
| 구분 | 천간 | 오행 | 일수 |
|---|---|---|---|
| 여기 | 갑(甲) | 木 | 10일 |
| 정기(본기) | 을(乙) | 木 | 20일 |
지지 본기의 십신
| 구분 | 글자·오행·음양 |
|---|---|
| 일간 | 정(丁) · 火 · 음 |
| 일지 본기 | 을(乙) · 木 · 음 |
| 십신 | 편인 |
같은 오행은 비겁, 일간이 생하면 식상, 일간이 극하면 재성, 일간을 극하면 관성, 일간을 생하면 인성입니다. 음양이 같으면 비견·식신·편재·편관·편인, 다르면 겁재·상관·정재·정관·정인입니다. 일지는 지지 자체의 음양이 아니라 본기 천간으로 계산합니다.
십이운성
| 구분 | 내용 |
|---|---|
| 일간 | 정(丁) · 火 · 음 |
| 장생 지지 | 유(酉) |
| 세는 방향 | 지지 순서의 반대로(역행) |
| 일지 | 묘(卯) · 木 · 음 |
| 십이운성 | 병 |
화토동법·양순음역을 따릅니다. 장생·목욕·관대·건록·제왕·쇠·병·사·묘·절·태·양은 순환 단계를 부르는 전통 용어이며, 실제 사건을 뜻하지 않습니다.
납음과 공망
| 구분 | 내용 |
|---|---|
| 납음 | 노중화(爐中火) |
| 납음의 오행 | 화 |
| 공망 | 술(戌)·해(亥) |
| 속한 순 | 갑자순(갑자–계유) |
납음은 60간지를 둘씩 묶어 붙인 이름입니다. 공망은 10간지씩 묶은 순에 나오지 않는 두 지지입니다.
성향 풀이
전통 용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새로 쓴 글이며 특정 문헌의 인용이 아닙니다.
정묘일주는 전통적으로 가마 곁의 잔잔한 등불로 풀이합니다. 정화는 은은하고 묘목은 곧은 풀이라, 빛은 넓지 않아도 줄기는 한 방향으로 분명하다고 보았습니다. 본기가 편인이라 옛 명리에서는 여럿이 배우는 자리보다 혼자 읽는 시간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운성이 병이라 힘을 한꺼번에 쓰기보다 불씨를 아끼고 다음 날을 위해 남겨 두는 태도로 말했습니다. 배울 때는 얇은 책을 여러 권 쌓기보다 한 권을 여백까지 읽는 쪽을 좋아합니다. 일할 때도 소란한 가운데보다 조용한 구석에서 결을 맞추는 성향으로 풀이합니다. 노중화라도 이 불은 바닥을 달구기보다 가까이 손을 녹이는 크기로 보았습니다. 말투는 낮고, 틀린 곳을 집어 줄 때도 상대의 체면을 먼저 살핀다고 했습니다. 등불은 작아도 자기가 고른 책상만큼은 흐트러뜨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내 일주 찾는 법
내 일주 찾기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날의 일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에서는 23:00–23:59 출생을 다음 날로 봅니다.
출처
지장간은 공개된 지장간 조견표에 널리 쓰이는 30일 기준 일수를, 십이운성은 화토동법·양순음역(사주클래스 명리사전과 사주첩 서재의 「십이운성」 설명)을 따릅니다. 문헌에 따라 일수가 다르거나 수토동법을 쓰기도 합니다. 납음은 아래 표를 따르며 갑신·을유는 정천수(井泉水)로 적습니다.
- 납음 — 위키백과 (납음 30종 표. 갑신·을유는 정천수(井泉水)로 표기)
https://ko.wikipedia.org/wiki/%EB%82%A9%EC%9D%8C
발표/기준일: 상시 제공(확인일 기준) · 확인일: 2026-11-05 - 사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한국학중앙연구원 (일간 중심으로 합충, 생극, 형·파·해·원진을 본다는 설명)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5957
발표/기준일: 상시 제공(확인일 기준) · 확인일: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