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일주(乙卯)

60간지 중 52번째 일주입니다. 천간 을(乙), 지지 묘(卯)로 이루어지며, 일지 본기의 십신은 비견, 십이운성은 건록, 납음은 대계수입니다.

재미로 보는 결과이며 과학적 근거나 예측력이 없습니다.

간지 구성

천간과 지지
구분글자오행음양
천간을(乙)木음
지지묘(卯)木음
지지 묘(卯)의 지장간(30일 기준)
구분천간오행일수
여기갑(甲)木10일
정기(본기)을(乙)木20일

지지 본기의 십신

일간과 일지 본기의 관계
구분글자·오행·음양
일간을(乙) · 木 · 음
일지 본기을(乙) · 木 · 음
십신비견

같은 오행은 비겁, 일간이 생하면 식상, 일간이 극하면 재성, 일간을 극하면 관성, 일간을 생하면 인성입니다. 음양이 같으면 비견·식신·편재·편관·편인, 다르면 겁재·상관·정재·정관·정인입니다. 일지는 지지 자체의 음양이 아니라 본기 천간으로 계산합니다.

십이운성

일지의 십이운성
구분내용
일간을(乙) · 木 · 음
장생 지지오(午)
세는 방향지지 순서의 반대로(역행)
일지묘(卯) · 木 · 음
십이운성건록

화토동법·양순음역을 따릅니다. 장생·목욕·관대·건록·제왕·쇠·병·사·묘·절·태·양은 순환 단계를 부르는 전통 용어이며, 실제 사건을 뜻하지 않습니다.

납음과 공망

납음과 공망
구분내용
납음대계수(大溪水)
납음의 오행수
공망자(子)·축(丑)
속한 순갑인순(갑인–계해)

납음은 60간지를 둘씩 묶어 붙인 이름입니다. 공망은 10간지씩 묶은 순에 나오지 않는 두 지지입니다.

성향 풀이

전통 용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새로 쓴 글이며 특정 문헌의 인용이 아닙니다.

을묘일주는 전통적으로 골짜기 물을 따라 가지런히 선 풀로 풀이합니다. 을목과 묘목이 겹쳐 줄기가 유연하면서도 자기 결로 서려 하고, 억지로 곧게 펴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보았습니다. 본기가 비견이라 옛 명리에서는 동료와 어울리되 취향과 속도가 같아야 마음이 놓이는 성향을 말했습니다. 운성이 건록이라 부드러운 겉에도 실무를 혼자 소화하는 힘을 숨기고 있다고 풀이합니다. 배울 때는 시끄러운 경쟁보다 자기 결에 맞는 반복으로 실력을 쌓는 쪽을 좋아합니다. 일할 때도 남의 속도를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자기 구간을 반듯하게 끝내는 성향으로 보았습니다. 대계수라도 이 물은 폭포의 굉음보다 풀숲을 적시며 가는 골짜기의 흐름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고집은 작아 보여도 결이 다른 일을 억지로 맡으면 금세 시들해진다고 풀이합니다.

내 일주 찾는 법

내 일주 찾기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날의 일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에서는 23:00–23:59 출생을 다음 날로 봅니다.

출처

지장간은 공개된 지장간 조견표에 널리 쓰이는 30일 기준 일수를, 십이운성은 화토동법·양순음역(사주클래스 명리사전과 사주첩 서재의 「십이운성」 설명)을 따릅니다. 문헌에 따라 일수가 다르거나 수토동법을 쓰기도 합니다. 납음은 아래 표를 따르며 갑신·을유는 정천수(井泉水)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