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축일주(乙丑)

60간지 중 2번째 일주입니다. 천간 을(乙), 지지 축(丑)로 이루어지며, 일지 본기의 십신은 편재, 십이운성은 쇠, 납음은 해중금입니다.

재미로 보는 결과이며 과학적 근거나 예측력이 없습니다.

간지 구성

천간과 지지
구분글자오행음양
천간을(乙)木음
지지축(丑)土음
지지 축(丑)의 지장간(30일 기준)
구분천간오행일수
여기계(癸)水9일
중기신(辛)金3일
정기(본기)기(己)土18일

지지 본기의 십신

일간과 일지 본기의 관계
구분글자·오행·음양
일간을(乙) · 木 · 음
일지 본기기(己) · 土 · 음
십신편재

같은 오행은 비겁, 일간이 생하면 식상, 일간이 극하면 재성, 일간을 극하면 관성, 일간을 생하면 인성입니다. 음양이 같으면 비견·식신·편재·편관·편인, 다르면 겁재·상관·정재·정관·정인입니다. 일지는 지지 자체의 음양이 아니라 본기 천간으로 계산합니다.

십이운성

일지의 십이운성
구분내용
일간을(乙) · 木 · 음
장생 지지오(午)
세는 방향지지 순서의 반대로(역행)
일지축(丑) · 土 · 음
십이운성쇠

화토동법·양순음역을 따릅니다. 장생·목욕·관대·건록·제왕·쇠·병·사·묘·절·태·양은 순환 단계를 부르는 전통 용어이며, 실제 사건을 뜻하지 않습니다.

납음과 공망

납음과 공망
구분내용
납음해중금(海中金)
납음의 오행금
공망술(戌)·해(亥)
속한 순갑자순(갑자–계유)

납음은 60간지를 둘씩 묶어 붙인 이름입니다. 공망은 10간지씩 묶은 순에 나오지 않는 두 지지입니다.

성향 풀이

전통 용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새로 쓴 글이며 특정 문헌의 인용이 아닙니다.

옛 명리에서는 을축일주를 겨울 흙 속에 뿌리를 둔 덩굴로 보았습니다. 을목은 부드럽고 축토는 묵직해서, 고집은 작아도 손에서 일을 잘 놓지 않는 태도로 풀이합니다. 본기가 편재라 맡은 일의 크고 작음을 빨리 헤아리고, 필요 없는 가지를 쳐 내는 버릇을 말했습니다. 운성이 쇠라 힘을 한곳에 몰아쓰기보다 이미 익은 일을 매만지는 쪽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배울 때는 새 이름보다 써 본 방법을 믿고, 응용의 폭을 조금씩만 넓힙니다. 말할 때도 과장하지 않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갈라 짧게 전하는 태도로 풀이합니다. 해중금이라도 이 일주는 물속보다 땅의 무게가 먼저 느껴진다고 보았습니다. 사람 사이의 신뢰도 말의 온기보다 일이 굴러가는지로 살피는 성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한번 가른 일의 경계는 쉽게 되돌리지 않습니다.

내 일주 찾는 법

내 일주 찾기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날의 일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에서는 23:00–23:59 출생을 다음 날로 봅니다.

출처

지장간은 공개된 지장간 조견표에 널리 쓰이는 30일 기준 일수를, 십이운성은 화토동법·양순음역(사주클래스 명리사전과 사주첩 서재의 「십이운성」 설명)을 따릅니다. 문헌에 따라 일수가 다르거나 수토동법을 쓰기도 합니다. 납음은 아래 표를 따르며 갑신·을유는 정천수(井泉水)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