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일주(己未)

60간지 중 56번째 일주입니다. 천간 기(己), 지지 미(未)로 이루어지며, 일지 본기의 십신은 비견, 십이운성은 관대, 납음은 천상화입니다.

재미로 보는 결과이며 과학적 근거나 예측력이 없습니다.

간지 구성

천간과 지지
구분글자오행음양
천간기(己)土음
지지미(未)土음
지지 미(未)의 지장간(30일 기준)
구분천간오행일수
여기정(丁)火9일
중기을(乙)木3일
정기(본기)기(己)土18일

지지 본기의 십신

일간과 일지 본기의 관계
구분글자·오행·음양
일간기(己) · 土 · 음
일지 본기기(己) · 土 · 음
십신비견

같은 오행은 비겁, 일간이 생하면 식상, 일간이 극하면 재성, 일간을 극하면 관성, 일간을 생하면 인성입니다. 음양이 같으면 비견·식신·편재·편관·편인, 다르면 겁재·상관·정재·정관·정인입니다. 일지는 지지 자체의 음양이 아니라 본기 천간으로 계산합니다.

십이운성

일지의 십이운성
구분내용
일간기(己) · 土 · 음
장생 지지유(酉)
세는 방향지지 순서의 반대로(역행)
일지미(未) · 土 · 음
십이운성관대

화토동법·양순음역을 따릅니다. 장생·목욕·관대·건록·제왕·쇠·병·사·묘·절·태·양은 순환 단계를 부르는 전통 용어이며, 실제 사건을 뜻하지 않습니다.

납음과 공망

납음과 공망
구분내용
납음천상화(天上火)
납음의 오행화
공망자(子)·축(丑)
속한 순갑인순(갑인–계해)

납음은 60간지를 둘씩 묶어 붙인 이름입니다. 공망은 10간지씩 묶은 순에 나오지 않는 두 지지입니다.

성향 풀이

전통 용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새로 쓴 글이며 특정 문헌의 인용이 아닙니다.

기미일주는 전통적으로 하늘 빛이 익은 흙 위에 고르게 앉은 꼴로 풀이합니다. 기토와 미토가 겹쳐 자기 온기와 속도가 분명하고, 남의 박자에 억지로 맞추는 것을 버거워한다고 보았습니다. 본기가 비견이라 옛 명리에서는 동료와 나란히 익어 가되 자기 밭의 결은 따로 지키는 성향을 말했습니다. 운성이 관대라 익은 자기 방식을 숨기지 않고 자리에 내놓되,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배울 때는 빠른 남의 요약보다 자기 속도로 소화한 노트에 더 신뢰를 둔다고 보았습니다. 일할 때도 공동의 결과를 인정하면서 자기 담당의 결은 흐리지 않는 성향으로 풀이합니다. 천상화라도 이 불은 혼자 하늘을 독차지하기보다 익은 들판을 고르게 비추는 쪽에 가깝습니다. 말은 무뚝뚝해 보여도 자기 박자가 존중되는 자리에서는 협력을 오래 이어 간다고 했습니다.

내 일주 찾는 법

내 일주 찾기에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날의 일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규칙에서는 23:00–23:59 출생을 다음 날로 봅니다.

출처

지장간은 공개된 지장간 조견표에 널리 쓰이는 30일 기준 일수를, 십이운성은 화토동법·양순음역(사주클래스 명리사전과 사주첩 서재의 「십이운성」 설명)을 따릅니다. 문헌에 따라 일수가 다르거나 수토동법을 쓰기도 합니다. 납음은 아래 표를 따르며 갑신·을유는 정천수(井泉水)로 적습니다.